‘가정의 달, 보육원을 메운 아이들의 웃음소리’

GPW 전북, 가정의 달 맞아 선덕보육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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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선덕보육원을 찾은 원광보건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보육원생들이 프로그램 구성에 맞춰 댄스공연 및 레크레이션 등을 하고 있다.

 

매년 5월이면 보육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여온 GPW전북이 이번엔 원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북한이탈주민 등과 함께 지난 5월 12일 전북 완주군 선덕보육원을 찾았다. 약 35명의 봉사원들은 미리 준비한 선물을 전하고 아이들과 함께 레크레이션, 댄스공연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 날 원광보건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앞으로도 보육원 아이들의 멘토가 되어주는 등 여러 활동들을 해나갈 뜻을 밝혔다. 행사가 끝난 후 봉사활동 참여자들과 보육원생들은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One K 글로벌캠페인’도 벌였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GPW 전북지회의 정영덕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보육원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전하고 “이처럼 작은 지역사회에서 이웃간에 한 가족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남북주민들도 하나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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