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글로벌피스컨벤션’이 2월 28일 메리엇마닐라컨벤션에서 개최되었다. Dr. Edwin Feulner 해리티지재단 창설자 등 160명의 발제자와 50개국에서 3,500명의 참여속에……

필리핀 마닐라에서 정부공직자, 종교지도자, 기업, 시민사회를 대표하는 40개국의 지도자들이 2월 28일 필리핀 마닐라에 모여 제 7회 글로벌피스컨벤션을 개최했습니다. “도덕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 평화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주제로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비전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평화구축을 위한 초종교 활동, 한반도 통일, 혁신을 이뤄나가는 교육, 청년 리더십과 봉사활동, 여성의 리더십문화 그리고 글로벌피스 비즈니스와 경제포럼의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GPC2017

GPC 조직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글로리아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은 비니시오 세레소 전 과테말라 대통령과 참가한 주요 인사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문현진 세계의장이 한반도 통일을 위한 노력에 대해 언급하며 그가 대통령 당시 필리핀이 한반도 분단 문제 해결을 위해 6자회담을 주최 했던 것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GPF가 나이지리아와 필리핀 남부에서 일어난 종교 분쟁 해결을 위해 노력한 점과 올라이츠 빌리지 프로젝트를 통해 필리핀 마을에 빛을 선물해 준 점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종교간의 협력과 풀뿌리 개발 프로젝트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진정한 접근 방법임을 강조하며 GPF의 활동 방향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표했습니다.

세레소 전 대통령은 GPF와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청중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는 정치인으로서 무엇을 이뤄 나가야 할까에 대해 고민하던중 문현진 의장의 “One Family under God”의 연설을 듣고 자신이 이뤄 나가고 싶었던 사회 모델과 공명하고 있음을 느꼈다는 소회를 이야기 했습니다.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어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 하며 더 젊은 지도자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하며 GPF의 활동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가치있는 일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Cerezo-Arroyo horizontal 500

김진표의원은 원조를 받았던 나라에서 기부하는 나라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은 국제 경제 협력의 힘이 컸음을 시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통일된 한국이 아시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헤리티지재단 설립자 에드윈 퓰너 박사는 급변하고 있는 국제 정세의 시점에 도덕과 혁신의 리더십을 이야기하는 글로벌피스컨벤션을 개최한 것은 매우 시의 적절하다고 보고, 미국과 필리핀 한국의 관계 속에서 과거의 결점과 문제점을 인정하며 민주주의의 전통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민 사회의 역할이 중요함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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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피스재단의 창립자이자 세계의장인 문현진 의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세계의 중심이 이동되고 있는 시점에 태평양 연안의 아시아의 영향력과 경제적 역동성의 성장으로 남반구에 위치한 필리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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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력과 리더십 그리고 봉사활동이 우리의 교육, 기업 및 가정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가정은 사랑과 인성이 만들어지는 인큐베이터와 같은 곳입니다. 이번 제 7회 글로벌피스컨벤션은 다수의 이익을 위한 보다 강력한 힘을 만들어줄 가장 유망한 평화/발전 모델을 살펴 볼 것입니다. 이러한 모델을 활용하여 불확실한 긴장의 암운을 걷어내고, 인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을 것입니다.”

문의장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위해 인성, 봉사, 기업, 학문 및 평화의 르네상스 시대를 개시할 것을 촉구하며 더욱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이후 지구촌 선결 과제와 해결을 위한 전략회의가 이어졌으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보를 주제로 지미잼& 테리루이스와 한화갑 대표가 발제 했고, 공동의 미래를 향한 비전과 가치를 주제로 정체성 충돌과 극단주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GPF가 중점적으로 진행한 사업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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