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글로벌피스우먼(GPW)이 여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드립니다.

케냐 나이로비, 코마락 지역의 슬럼가에 살고있는 십대 여학생들은 학교 등하굣길이 무섭습니다. 교육을 받기위해 학교에 가는 길에서 가난과 결손가정, 폭행, 사회적 오해들을 종종 마주해야합니다.

세인트 태듀스 학교는 글로벌피스재단과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학생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스스로의 결심과 사회적 지원입니다.

긍정적 관계를 강화하고 학생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GPW 케냐는 지난 5월부터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1년간 학생들은 멘토들과 함께 여성의 바람직한 역할과 인성과 가치를 배우며 10대 20대 초반의 멘토들에게 어떻게 성장하는가에 대한 안내를 받게 될 것입니다.

gpwGPW 케냐 대표 미스코 문가이와 크리스티나 블루

GPW 케냐 미스코 문가이 대표와 크리스티나 블루는 5월 21일 첫 세션을 개최하여 여학생들에게 인생의 목표를 찾는데 도움을 주고 여성의 가치와 정체성 가정과 사회, 커뮤니티 안에서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많은 교육과 경험 그리고 여러분이 가진 장점과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멘토를 해나갈 겁니다.”라고 여학생들에게 미스코 대표가 약속했습니다. “한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시작하고, 여러분이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서로 도와 갈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또한 서로에게 멘토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현재 상황에 개의치 말고 여기 모인 여러분 모두는 하나님의 소중한 딸로서 모두 특별한 삶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스티나는 학생들에게 큰 꿈을 꾸라고 격려했습니다. 학생들은 소그룹으로 나눠져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의 신참 학생 루시는 “집이 어려워 학교를 늦게 시작했지만 용기내서 열심히 공부하고, 우리 삶의 큰 비전을 가지고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는 포부를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Thaddeus-Mentoring-global peace women small group성 테두스 학교 학생은 소그룹으로 나눠져 삶의 목표와 개인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각 소그룹 발표의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의 긍정적인 면에 대해 이야기하며, 여학생끼리 친밀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을 했습니다. 폴라인 학생대표는 “친구들에게 학교에서 저의 리더십에 대한 좋은 평가를 듣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향상시켜서 학교 뿐만 아니라 더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이야기 했습니다.

1년간 진행되는 멘토 프로그램은 여성리더십, 핵심가치, 개인 보건과 스트레스 관리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교육해 나갑니다. 학생과 멘토는 지역봉사 프로젝트로 진행됩니다.

글로벌피스우먼은 글로벌피스재단의 여성분과로 여성을 지지하고, 서로 교류하며, 봉사를 통해 여성의 가치를 높여 나가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세인트 테듀스 학교는 고아이거나, 조기결혼, 성폭력 희생자들을 구조하여 학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테듀스 아동복지사회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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