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청년총회(Global Youth Summit) 2016 – 필리핀

세계 여러 국가에서 1만여명의 청년지도자, 대학생 및 청년전문가들이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아시아 아레나 SM 몰에 모였다. 창의적인 생각을 기르고, 미래세계를 지키고 가꿔 나가는 리더십을 북돋아 가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Grand Photo GYS 2016

지난 2월 6일 개최된 2016 글로벌청년총회에는 아프리카 보츠와나, 파키스탄, 베트남, 대만에서 청년지도자들이 참석했으며, 필리핀 내부에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북부의 루손섬과 비사야스 그리고 민다나오 지역의 청년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의 주제는 “하나의 세계”로 ‘인류에 존재하고 있는 차이를 감사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하나된 청년”에 초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지속가능한 개발과 평화구축을 이뤄 가기 위해 청년이 어떤 역할을 해나갈 것인가에 대해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하며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젊은 청년끼리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Delegates GYS 2016a
느끼고 참여하고 행동하라

총회는 “느끼고 참여하고 행동하라” 3개의 분야로 나뉘어서 특별 강연과 사회의 여러 분야의 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함께 현사회의 다양한 문제점들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처음 강연자는 김진수 글로벌피스재단 아시아 지역 회장이 평화구축을 위한 청년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했다. 글로벌피스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서로 다른 국가의 청년들이 자원 봉사 정신을 가지고 어떻게 서로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가에 대해 좋은 예를 들어줬다.
또한 더 큰 목적을 위해 위하여 사는 삶과 주인 정신, 팀웍 그리고 큰 꿈을 꾸는 가치가 공동의 목표를 이뤄 가는데 효과적이며 청년의 리더십과 잠재력을 키워 주고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닐리아에서 11월 개최될 글로벌피스 컨벤션과 원드림 원 아시아 콘서트에 대해서도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며 앞으로 함께 지지해 줄 것을 호소 했다.

Mr Jinsoo Kim Regional President Global Peace Foundation Asia Pacific
글로벌피스재단 아시아 대륙 김진수 대표

필리핀 평화를 위해 평화를 가르치는 재단(Teach Peace Build Peace Philippines) 설립자인 로하니자 숨바드-어스만 대표와 필리핀유엔개발계획 보좌관 레나 도나, 라디오 자키이자 청년층에 인기가 많은 조이스 프링,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달변가 상을 받은 프란시스 콩, 패션브랜드 민트(Mint)의 스텔라 Sy 대표, MFT 그룹의 대표 미카 탄, 교육부 마이크 미아타리 대표, 전 칠레 대사관 로베르토 마요가 외교관 분들이 참석하여 강연해주었다.

“Calidad Humana”의 설립자인 마요가 전 대사는 필리핀 사람들의 환대해주고 탄력이 넘치는 민족임을 극찬하며 청년들을 보물처럼 여기고 보호하며 장려해 나가는 것이 필요함을 피력했다.
이런 “인도주의적 자질” 없이 청년들이 성장한다면 세계에 평화가 만들어질 수 없을 겁니다”라고 주장하며 “열심히 일해 잘살려고 하지만 주머니 보다 마음이 부자인 게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다.

참석한 다양한 국가와 종교 문화를 대표해서 로이스톤 카버나그 SM 프로그램 국장과 GPY 필리핀 레오나르도 파우스티노 대표와 필리핀 AIESEC 톤 스웰 대표, PSNEI 대표 플로리다 라버건 박사가 환영사를 해주었으며 딩동 단테 국회의원이 영상메시지로 인사를 전했다.

GYS 2016 Organizing Team
2016 청년지도자총회 스탭들

교육부와 파트너로 함께 진행하고 있는 “연필기부하기”에도 참가자 모두가 함께 했다. 캠페인으로 모아진 기부물자들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나라의 학생들에게 전해질 것이다.

금년으로 4회째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청년 총회는 GPY 필리핀과 SM Cares, AIESEC 필리핀, National Youth Commission과 Society of NSTP, Commission on Higher Education, Calidad Humana, 아시아 아레나 몰, Rappler가 함께 공동 개최했다.

*본기사의 원문을 보시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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