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피스재단 2015년 다시보기

한 해를 지내고  나면 더 희망찬 한 해가 오고 좋은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사한 마음으로 생각하게 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듯이 지난 한 해 회원님들의 큰 성원으로 희망찬 2016년을 준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국내외 시민사회와 언론계를 뜨겁게 달궜던 굵직한 이슈와 화제들 가운데 의미가 컸던 소식을 골라 GPF 다시보기 뉴스로 모아봤습니다.

◆통일서포터즈, 눈높이 통일교육에 앞장서다.
통일이 이뤄진다면, 통일세대의 주역이 될 지금 1020세대들에게 확고한 통일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년 세대들의 통일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캠페인 일환으로 통일비전을 심어주고 문화로 소통하기 위한 ‘통일 토크 콘서트’를 각지역 대학교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통일서포터즈’들과 함께 젊은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다양한 형태의 거리 캠페인과 ‘우리는 통일세대’ 프로젝트로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통일 글짓기 공모전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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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통일교육교재 개발
북한 사회를 이해하고, 통일 이후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통일교재를 발간했습니다.
특히 통일서포터즈들이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 개발된 교재로 학생들에게 비전을 가르치는 ‘찾아가는 통일교실(GPY 주관)을 통해 초등학생 740명, 중학생 600명, 고등학생 1225명에게 통일교육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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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시민사회 포럼 개최
한반도 통일 실현을 위한 국제·경제·시민 사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하여 국내 뿐 아니라 세계인들의 이해와 지지를 구하고 민족의 화합과 함께 경제적 관점에서의 통일한반도 실현 필요성을 제기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통일한반도의 실현은 남북한 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경제와 주변국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거대한 세계사적 과제로 시민·국제 사회와의 합의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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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유학생 통일운동에 동참
주한외국인유학생지원협의회(KISSA) 소속 외국인들과 함께 국적을 초월하는 청년 통일운동을 전개 하였습니다. 외국인유학생들이 새시대통일의노래 ‘One Dream One Korea’를 10개 외국어로 번역하는 작업에 동참, 유투브에 올려 세계인의 관심을 이끌었고 통일에 무관심한 한국 청년들에게 통일 메시지 전달함으로써 반성과 다짐을 일깨우기도 했습니다. 각 지역 대학에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들과도 언어문화교류 및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열어 세계인이 함께 한반도 통일에 대해 고민하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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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창설
분단과 전쟁의 질곡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온 장노년층들이 중심이 된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을 창설했습니다.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에서 주관한 ‘통일지도자아카데미’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3기에 걸쳐 장노년층의 통일전문가를 양성했습니다. 아카데미 참석자들은 사회 각 분야에서 쌓아온 다양한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후배 세대들에게 통일 비전을 전파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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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중국동포와 함께 하는 역사교육
‘탈북민과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역사교육 아카데미’(GPW주관, 대상: 북한이탈주민), ‘역사문화탐방’(GPF주관, 대상:중국동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통일한반도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민족적 뿌리를 함께 해 온 동포들과 같은 비전을 공유해야 한다는 취지로 현장 중심의 역사문화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한국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탈북민·중국동포들의 사회 적응을 돕고 역사의식을 통한 자존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새해에는 한국 사람들도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선,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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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드림 한반도 탁구 대축제
남북청년이 하나되는 스포츠 교류가 펼쳐졌습니다. 플로어볼, 탁구, 운동회 등 남북한 시민들이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대회를 열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국경이 없고 모두가 평등하다는 스포츠 정신을 확인한 한마당이었습니다. 특히 ‘코리안드림 한반도 탁구 대축제’에는 전 북한탁구선수 출신들이 참여하여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으며, 남한 사회에 대한 적응력과 개인의 기량을 발휘하며 기여할 수 있는 자리를 통해 자존감을 키우는데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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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네팔 자연재해지역복구
전세계 저개발지역에 적정기술을 적용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자립역량을 강화하는 자립마을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연재해를 입은 필리핀, 캄보디아, 네팔 등을 방문하여 태양광랜턴 및 가로등을 설치하고 수도시설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캄보디아에 510개의 태양광랜턴을 지원, 50개의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였고, 최근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에서는 봉사단원들이 지진피해지역을 찾아가 복구사업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해 정기후원으로 모금된 금액 중 1000만원을 캄보디아 저개발 지역에서, 1200만원을 네팔 피해복구에서 각각 구호기금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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